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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운동

'여성 비하' 인권침해 학용품 판매돼 인권위 진정

인권지기 옆사람 2016. 7. 4. 23:14

'여성 비하' 인권침해 학용품 판매돼 인권위 진정

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이 다시 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.


뉴시스 기사, 위 링크 클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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